
著者のキム・サムウンはもと大韓毎日新報(現ソウル新聞)主筆で、独立記念館長、親日反民族行為真相究明委員会委員などをつとめたバリバリの反日活動家。本書は20人ほどの独立運動家の事績を紹介しており、タイトルから見て中高生向けの教材だろう。柳寛順が法廷侮辱罪で7年刑が宣告されたというデマは国定教科書でも教えられていたが、実際の判決は懲役2年6か月だった。
유관순은 재판 중에도 당당했습니다. 일본인 검사가 "너희 조선인이 무슨 힘으로 독립을 하느냐"고 모욕적인 발언을 하자, 앉아 있던 의자를 들어 검사를 내리침니다. 재판정은 소란해지고 4년이 추가 선고되어 7년형을 받아요. 그럼에도 더는 일본의 법률에 조롱당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상고를 포기합니다.
柳寛順は裁判中も堂々としていました。日本人検事が「お前ら朝鮮人が独立などできるものか」と侮辱的な発言をすると、座っていた椅子を掲げて検事に打ち下ろします。法廷は騒乱し、4年が追加宣告されて7年刑を受けます。それでもこれ以上日本の法律に愚弄されたくないという理由で、上告を抛棄します。

本書によると「日帝時代」は政治的に正しくない用語で、韓国人なら「日帝強占期」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である。
한동안 우리나라 역사학계와 언론에서는 '일제시대'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일제 강점기'라는 용어로 대치되었지만 지금도 습관적으로 그렇게 쓰거나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요. '일제시대'라는 표현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일제가 조선을 지배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지배했던 것이 아니었거든요.
しばらくわが国の歴史学界と言論では「日帝時代」という表現を使いました。「日帝強占期」という用語に代替されたが、今でも習慣的にそう書いたり言ったりする人々が少なくありません。「日帝時代」という表現は大変に誤ったものです。日帝が朝鮮を支配したのは事実だが、全てのものを支配したのではなかったのです。
安重根に対する評価としては、韓国の反日教材『TH!NK 安重根-祖国の侵略者を審判する』
は日本人から見ればテロリストで間違いないとし、韓国の反日教材『上位5%に行く歴史探究教室5・独立運動史』
はテロでもそこに正義があれば賞賛されるという立場だったが、本書は「義挙はテロではない」という最も極端な立場をとっている。そして義挙とテロを区別できない日本人は、時代錯誤の大馬鹿野郎だそうである。
일본 정부는 안중근을 데러리스트라고 모욕하지만, 일제의 만행에 치를 떨던 아시아의 국민들은 환호했습니다. 그의 거사는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을 강타한 의거였지요. 의거와 테러를 분간치 못하는 오늘날 일본 극우 인사들의 정신 자세는 100년 전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日本政府は安重根をテロリストと侮辱するが、日帝の蛮行に歯をきしらせたアジアの国民は歓呼しました。彼の挙事は日本帝国主義の心臓を強打した義挙だったのです。義挙とテロを識別できない今日の日本極右人士たちの精神姿勢は、100年前と違うところがないように見えます。

金九が上海で組織した韓人愛国団はテロを実行するための団体であり、団員の李奉昌が昭和天皇の爆殺に失敗したのは残念なことだそうである。
김구는 국무위원, 내무장, 재무장 등을 번갈아 맡으면서 임시정부를 이끕니다. 그러면서 비밀 조직인 한인애국단을 만들지요. 1932년 단원이었던 이봉창은 일왕 히로히토를 죽이겠노라고 나섭니다. 김구의 지원을 받은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히로히토가 탄 마차에 폭탄을 던졌지만 안타깝게도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한 채 순국하지요.
金九は国務委員、内務長、財務長官等を次々とつとめながら臨時政府を率います。そして秘密組織である韓人愛国団を作ります。1932年団員だった李奉昌は、日王ヒロヒトを殺そうと立ち上がります。金九の支援を受けた彼は日本に渡り、ヒロヒトが乗った馬車に爆弾を投げたが、惜しくも目的を達成できないまま殉国します。
